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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2 첫 컬러필름 자가현상 (6)
  2. 2007/04/20 이런저런 요즘 내 생활...

첫 컬러필름 자가현상

Posted 2008/02/02 18:42
사실 뽑은지도 꽤 되었고 스캔 한지도 좀 됐고, 뭣보다 포스팅 올리려고 실컷 사진 올려놓고 글 썼는데 컴터가 에러나는 바람에 절망하고 포기했었다.

그.러.나.

오늘 또 용기를 (?) 내서 한번 더 포스팅 하기로 맘 먹고....

별볼일없는 사진들이지만 잘 봐주세요~~~~




사진 찍은지는 꽤 오래 된거 같다. Contax G1 + Carl Zeiss Planar 2/45 T* 와 Fujifilm Superia 200 으로 찍었던 거의 한 1년 반 전 사진...

원래 온도랑 시간이랑 정확하게 맞췄어야 했는데 약품물 온도도 거의 40도 정도로 하고 시간도 얼렁뚱땅 재지도 않고 해서 사진이 생각했던 거랑 좀 틀리게 나온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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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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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ront of Davis Library, L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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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원태군. 지금은 변호사 연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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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Street, Auckland C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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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on Road, Mt 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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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Park, Auckland C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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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까먹은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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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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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on Road, Mt 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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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ree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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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Ede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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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ka Street, Mt Eden. (우리 집 앞) 위의 위 사진에 보이는 수풀같은 나무는 지금 없어지고 돌담을 쌓아 훨씬 깔끔하고 이쁘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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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요즘 내 생활...

Posted 2007/04/20 22:25
요즘 나의 생활은... 대충 이렇다...

아침 6시20분 기상
아침 7시 40분 버스
아침 8시5분 PO BOX COLLECTION (우리 지점꺼)
아침 8시14분 출근
아침 8시20분 아침회의
아침 8시30분 컴퓨터 로그인, 전날 못했던 일 처리, 손님 계좌 보기...
아침 9시 은행 문 열기
오전 11시~오후2시 사이에 점심먹기 (대중없음. 어쩔땐 빨리가고 어쩔땐 늦게가고... 은행원의 숙명??)
오후 4시30분 은행 문 닫기 + 정산 시작
오후 5시 BATCH BAG (정산한거 들어있는거) 들고 아래층으로 열라 뛰어서 COLLECTION 하는 사람한테 주기 + 메일 보내기
오후 5시 20분 저녁회의
오후 5시 30분부터 남은 일 처리하기
오후 7시쯤 퇴근
그 후에 잠깐 친구들 보거나 집에서 컴터 하다가 11시 반쯤 취침...

이런 단조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취직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런 생활이 재미가 없다.
차라리 바쁘게 일 하는게 재미있어서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서 일을 하지만, 열심히 일한다고 일거리를 더 얹어준다. 버럭!

그나마 요즘 기분좋은거... 지점장님이 나에게 일을 맏긴다는거 - 인정한다는거지~ 그치?
그리고 부장님들도 나를 좋아해 주는거...
대리님들 주임님들 열라 성심껏 도와 주시는거...
요즘은 회사 사람들이 가족같다.. 우리 지점만...
NATIONAL OPERATIONS 나 CARD SERVICES 에 전화하면 들어온지 얼마 안됐다고 열라 까댄다..ㅠ.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그때다...

그리고 기분 좋은거!!! 미놀타 카메라가 도착했다.
생각했던거 보다 더 작고 가벼웠다. 나름 메탈 바디인데...-_-;;; Av 모드가 되고 MANUAL OVERRIDE 가 되는걸 고르다 보니까 MINOLTA XG1 이란 결론이 나왔다. 45미리 렌즈까지 너무 대박이었다. 테스트로 공셔터 쳐봤는데 느낌 좋다. 크기도 아담한게 좋다. 가볍다.... 결론은 맘에 든다. 뷰파인더 정보가 약간은 그렇지만 별로~ 메뉴얼로 찍을때 난 노출계 잘 안본다. 그리고 Av 모드를 더 많이 쓴다. 칼짜이즈 T* 에 길들여져서 얼마나 결과에 만족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선은 이걸로 내 생활에 빛을 담아줄 매체를 찾았다.

마지막으로... 다담주 졸업!!! >_<
개인적으로 왜 5월에 졸업식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한국이었음 벌써 졸업식 했을텐데...ㅠ.ㅠ
어쨌든 그날은 회사도 빠지고 기분좋게 하루 놀수 있다. 헤헤헤
슬슬 졸업식때 쓸 필름이나 주문해 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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