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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4 이번주는 이렇게... (2)
  2. 2010/02/18 17/Feb/2010 Takapuna
  3. 2009/11/19 Leica CL with Summicron-C 1:2/40
  4. 2009/07/26 Nikon FM3a, Nikon FM, and Nikon FE (7)
  5. 2009/07/15 Contax 139Q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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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9/03/01 현재 내 카메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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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8/09/10 잊지 못할 그날.... (2)
  14. 2008/07/25 Auckland CBD
  15. 2008/04/26 1주일 휴가
  16. 2008/04/26 Contax N24-85 f3.5-4.5 Vario Sonnar T* disassembly (4)
  17. 2008/04/25 Leica minilux, Agfa HDC 200 + Fuji Pro400H (2)
  18. 2008/04/25 Nikon F80D + Nikkor 50/1.8D + Fujifilm Super 200
  19. 2008/04/25 Contax N1: Colour negative filme
  20. 2008/04/19 후배

이번주는 이렇게...

Posted 2010/04/14 23:54
목요일:
아침에 운동 갔다가 출근
퇴근해서 바로 샤워하고 술약속 참석... (맨날 술이네,,,)

금요일:
아침에 운동 갔다가 출근
퇴근하고 시티 주변에 맴돌면서 사진찍기... (아마도 Fuji Silvi f2.8로 찍을듯?)
집에서 필름 몇개 말아서 Contax AX랑 야경 찍으러 가기 (선재 브로도 올것같은,,,,)

토요일:
아침에 운동 갔다와서 청소
가능하면 차고에 있는 물건 정리 (재빠르게 =3=3=33)
낮에 해 좋을때 사진 찍으러 가기 (역시나 흑백,, 난 가난하니까,,,;;;;)
밤에 시간이 되면 방 뒤집어 엎기 :D

일요일:
아침에 운동 갔다와서.......
만약에 방을 뒤집어 엎고 정리가 안되어 있었다면....
마저 해야지.....
안약에 방을 아직 안뒤집었다면,,,
이때부터 시작이다!

저녁때는 구두닦고 셔츠 다리고 이것저것 준비하겠지?

그럼 다시 월요일.. ㅡㅠㅡ


다음주 계획은,,, 세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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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Feb/2010 Takapuna

Posted 2010/02/18 19:51
유난히도 덥고 습한 요즘 날씨에 겁도없이 점심때 밖을 걸어다니게 되었다.
몇달만에 걸어다니면서 사진기를 들이대는건지,,, 얼마만에 Takapuna 를 거니는 건지,,,

너무너무 덥고 햇빛이 강해서 이제 당분간 걸어다니는건 안할란다...


오랜만에 써보는 새로운 나의 Contax TVS D와 함께한 아주 짧은 시간동안의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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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CL with Summicron-C 1:2/40

Posted 2009/11/19 22:29
이베이에서 구입한 Leica CL 이 드디어 왔다 -*
사실 온건 훨씬~ 전이지만 여기저기 만져보고 닦아보고 하느라 증명샷을 찍을 새가 없었다.
더욱이, 현재 내 수중에 디카가 없는 관계로, Ginny의 디카를 강탈해 찍어야 했다.


Leica CL 과 Summicron-C 40mm의 모습. 정품 고무후드도 끼워놨다.






45도 정면 상단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간단한 조작부에 사진의 단조로움을 느꼈다고나 할까?
일반 카메라와는 달리 오른쪽 측면에 스트랩을 장착한다. 여기에 끼울 스트랩이 없어서 Ginny의 낡은 가방을 추후에 분해할 예정이다....






Summicron-C 1:2 40mm.
예전에 썼던 Minilux의 렌즈와 동일한 화각에 동일한 밝기이다.
물론 색감이나 여러 모든것이 틀리리라,,, 하지만 예전에 찍었던 사진 중 너무나 맘에 드는 컷이 있어서
Leica의 이 화각을 절대로 버릴 수 없다.
하지만 80cm 라는 어마어마한 최소촛점거리로 근접사진에 엄청난 곤란을 겪기도 하는,,,,


셔터스피드 다이얼 겸 필름감도 다이얼....
한쪽에 몰려 있어 간단하면서도 편리하다.
심플한 디자인과 검지손가락으로 돌릴 수 있는 다이얼로 내마음을 사로잡았었다.



렌즈 릴리즈 버튼. 렌즈의 빨간 점과 대응해 빨간 원을 그려놨다.



카메라 상단부분. 정말 간단하다
Leitz Wetzlar 상표가 써 있다.



필름 카운터

스트랩 홀더. 한쪽으로 되어 있어서 세로 걸이가 가능


배터리 체크 버튼. 거의 안쓴다.

카메라 하단부분.
가운데 녀석이 뒷뚜겅을 열기위한 레버, 오른쪽이 필름 리와인드 레버.  왼쪽에 필름 셀렉터가 있어서 어떤 필름이 있는지 확인이 용이하게끔 만들어졌는데 내 카메라는 이녀석이 없어졌다. 이 필름 셀렉터와 뚜겅 여는 레버 사이에 있는 스위치는 리와인드 버튼.

Lens made in Germany

마지막으로 이중 합치식 레인지파인더/뷰파인더.
45mm 와 50mm 의 프레임라인이 그려져 있고 셔터 스피드와 노출정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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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FM3a, Nikon FM, and Nikon FE

Posted 2009/07/26 20:19
니콘의 베스트 셀러인 FM/FE 시리즈 중 첫번째 모델인 FM (전기형), 두번째 모델인 FE,
그리고 FM/FE 시리즈의 최종기종이자 니콘 수동 카메라의 마지막 모델인 FM3a를 써 볼수 
있게 되었다. 


FM/ FE의 명칭은 각각 Full mechanical/ Full electronic body라는 뜻으로 명명 되었다. 

말 그대로 FM이 붙은 시리즈의 바디는 모두 기계식의 셔터 시스템을 갖고 있어서 배터리가 없어도 
적정 노출을 맞춰서 촬영 한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전자시스템의 부재로 자동노출의 기능이 없어서 보다 빠르고 간편한 촬영을 기대하기 힘들다. 

FE는 필름 장전과 되감기의 기능을 제외하고 모든 기능이 전자시스템으로 제어가 된다. 
촛점과 조리개 다이얼만 맞추면 그에 상응하는 셔터 스피드를 시스템에서 정해 자동으로 노출 시간을 준다. 
그러나 배터리가 없으면 작동을 하지 않는다는 그런 단점이 있다. 

간혹 급격하게 추운 곳에서의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전자장비로의 촬영을 방해하기도 한다는 사용기도 있다. 




FM/FE 라인업.  FE, FM, 그리고 FM3a.

FM (사진에서 가운데): 1977~1982년 생산, full mechanical body
FE (사진에서 뒤): 1978~1983 생산, full electronic controlled body
FM3a (사진에서 앞): 2001~2006 생산, 니콘의 마지막 수동 카메라 (excl. FM10)
hybrid control camera (either full mechanical or electronic control)

Film rewind lever. FM, FE 그리고 FM3a 모두 약간씩 다른 모습. 
FM은 완전 기계식으로 ISO 설정이나 exposure compensation 스위치가 없다. 
FE는 film rewind lever에 +2~-2의 exposure compensation 설정 다이얼이 있다.
FM3a는 Film DX code/ manual ISO override 다이얼과 exposure compensation 
설정 다이얼이 동시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nasonic | DMC-LX3 | Manual | 1/8sec | F/2.0 |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FM3a 의 필름 이송 카운터, double exposure lever, film winding lever and shutter button.


FM3a의 Film winding lever. 필름 카운터 옆에 자리잡고 있는 multiple exposure lever는 아래 사진의 FE와 닮았다. 하지만 FM(사진 무)은 film winding lever 안쪽에 동그란 모양으로 되어 있다.
특이하게 틀린점은 셔터 스위치의 모습. FM3a는 FM2/FE2의 셔터 모양을 닮았다. 더욱 세련된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nasonic | DMC-LX3 | Manual | 1/8sec | F/2.0 | EV | 5.1mm | ISO-200 | Off Compulsory

FM3a 의 필름 이송 카운터, double exposure lever, film winding lever and shutter button.


하지만 FM3a의 경우는 이러한 기계식과 전자식 바디의 장점을 모두 최대한 끌어서 이룩해 낸 세계 최초이자 마지막인 full hybrid mechanical and electronic body이다. 

1/4000~1초의 전 영역 기계식 셔터 작동이 이루어지며 동시에 A(조리개 우선모드)의 full, stepless shutter (1/4000~8s)의 작동이 한 카메라에서 가능하다. 

지금까지 고속셔터 (1/2000~1/125s)의 기계화와 저속셔터의 전자화, 또는 어느 특정한 셔터 스피드만의 기계화가 가능 했지만 이렇게 전 영역에서의 기계/전자셔터 복합 시스템의 채택은 이례가 없었다. 

말 그대로 FM3a이다. 
Full mechanical body, 3rd version with Aperture priority mode.


FM3a의 장점은 TTL flash 동조가 가능하다는 것. 
잘 보이지 않지만, 렌즈 삽입 가이드 (하얀 점) 밑쪽으로 보면 스위치가 있다. 
TTL flash 확인 버튼이다. 

MD-12. FM/FE 시리즈에서 통합으로 사용되는 모터드라이브. 3.5fps라는 속도로 스포츠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으나 캔디드나 순간적인 연속 촬영에는 충분한 속도를 제공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부수적인 디자인의 변화 (거의 눈치채기 힘듬)만 있었을 뿐, MD-12는 약 30년간 같은 스펙으로 출시, 판매 되어 왔다. 

FM에서는 79년 이후의 후기 바디에서만 사용 가능하다고 함.  (후기 바디가 전기보다 훨씬 더 튼튼하게 만들어 졌다고 함)



각 카메라의 군함부. 거의 같은 모습의 3형제. 
실제로 처음 나온 FM의 바디 디자인이 모든 FM/FE시리즈에 적용 되었다. 



시리얼 넘버 부분. Film wind lever의 아래쪽에 각각의 시리얼 넘버가 각인 되어있다.
FM3a는 시리얼 넘버 앞에 모델 명이 안적혀 있다. 


Film rewind lever 부분. 
FM과 FE는 필름 커버를 열때 들어올리는 rewind lever옆에 안전장치가 있어서 이것을 옆으로 민 상태에서 들어올려야 한다. 하지만 FM3a에서는 이러한 안전장치를 없애 버렸다. 
실제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의식이 있어서 들어 올리지 않는 한 필름 커버가 열릴 수 없는 사실이 이 안전장치를 없앤 것 같다. 



카메라 뒷면. 


Ai contact 모습. 
FM/FE는 이전 non-Ai 렌즈들의 사용을 용의하게 하기 위해 Ai contact를 제껴 올릴 수 있게 
해 놓았다. 
하지만 대대적인 니콘의 conversion 작업이 이루어 지면서 non-Ai 렌즈들의 대부분이 Ai 렌즈들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한정된 시기동안 무료로 니콘에서 지원해 줬다고 한다) 더 이상의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면서 고정된 Ai contact를 채택 하게 되었다. 

현재 시중에 돌아다니는 non-Ai는 집에서도 비교적 쉽게 Ai 렌즈로 개조 할 수 있다. 


셀프 타이머 레버 모습. 
FM3a만 약간 꺾인 모습



펜타프리즘 헤드의 니콘 각인 모습. 
FM3a에서는 새로운 폰트의 니콘 각인이 채택 되었다. 


FM3a 엠블렘. 

필름카운터와 multiple exposure lever

셔터 스위치와 셔터 스피드 다이얼. 


셔터 스피드 다이얼의 클로즈 업



이전의 FA/FA2 처럼 완전자동 모드나 여러 부가기능이 있는 플래그쉽 바디와 비교해 봤을때 보급형 바디라고 할 수 있는 FM3a지만, 성능 면에서나 개발 당시의 기본 철학과 설계에서 나오는 모습은 FA/FA2의 성능을 뛰어넘는다.

이제는 단종이 되어 신품으로 구하기 힘든 이 카메라가 어쩌면 이미 지나버린 옛 시간들을 되새기게 해 주는데 더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 본다. 

현재 니콘에서는 자동촛점 카메라인 F6와 일본 코시나에서 OEM 방식으로 제작 판매하는 FM10만이 필름 카메라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All photo by Aikoman/ Panasonic DMC-L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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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139Q

Posted 2009/07/15 13:00
이래저래 둘러보며 좋은 기분에 흐뭇해 있다가 찍은 사진들,

지금은 아파서 병원에 있지만 생긴것 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그런 녀석












Photo by Aikoman, Panasonic L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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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up

Posted 2009/07/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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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City Nightshot

Posted 2009/07/06 18:08
충동적으로 간 Auckland CBD 야경 구경.

하늘에는 양떼구름이 시티의 빛을 받아서 하얗게 모습을 드리우고,

조용한 이곳은 붐비는 시티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약간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좋았던 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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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카메라...

Posted 2009/03/01 00:52
지금 내가 쓰는 카메라

silver Nikon FM
black Nikon FE

그리고 Panasonic LX3 (no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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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 접사

Posted 2009/03/01 00:38
LX3 접사 테스트 겸 시간 죽이기 뒷마당 & 앞마당... 그리고 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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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이 졸업식

Posted 2009/03/01 00:26
주현이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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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출사 (07/Sep/2008)

Posted 2008/09/10 01:33
난데없이 사진 찍으러 나가자는 동생의 권유로 아침 11시부터 사진기를 챙겨들고 북쪽으로 향했다.




Orewa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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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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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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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북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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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puna beach...

Posted 2008/09/10 00:58
네가 출국하던 그날, 야속하리만치 날씨가 좋아 울적한 마음에 사진을 찍으러 갔다.
바로 전날 저녁 이곳을 같이 거닐며, 너는 바닷물 위에서 찰방찰방 발로 물장난을 치고, 해변을 나란히 걸으며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날씨가 좋으면 다시 한번 같이 걸으리라,,, 같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다시 같은 곳을 바라보고, 둘만의 이야기를 나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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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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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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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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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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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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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밑에는 Toi Toi Place 근처에 호수. 바람이 무척 차가워서 그리 오래 있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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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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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Fuji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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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그날....

Posted 2008/09/10 00:43
잊지 못할 그날....
너와의 추억...

그날의 화재 목격과, 최고의 설렘을 내게 안겨 주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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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Vario Sonnar 24-85/3.5-4.5 Venus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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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재를 목격하고 너에게 전화를 걸면서 너의 집으로 뛰어 갔었다.
만날 채비를 마치고 나온 너는 매케한 냄새가 난다고 했고 나는 화재가 났다고 얘기했다.
그리 큰 화재는 아니었지만 사람들도 한군데 많이 모이고... 화재가 나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미안했지만, 신기한 이 모습을 너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이날 밤 나는 너의 입술에 첫 키스를 했고, 그렇게 우리는 시작했다. 아니, 시작은 이미 한 상태였다. 다만, 이날이 우리에게 기념이 될 만한, 그런 중요한 날이 되었다는 것이다.
도심가에서의 화재, 그리고 너와의 키스,, 평생 잊지 못할 그런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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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CBD

Posted 2008/07/25 00:16
간만의 상큼한 점심날
강한 햇살과 이국적인 풍경

빌딩 사이사이로 내려오는 순광,
온세상을 부드럽게 만드는 따스한 빛
나른한 오후를 만끽하는 나...

언제나 기분좋은 신호.
앞으로 달려 나갈께 파란불
이젠 잠시 쉬어가 빨간불
변덕스런 내 마음 같지만,
그래도 항상 보면 좋은걸....



Photo by aikoman
Contax 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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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휴가

Posted 2008/04/26 16:42
딱히 할 것도 없는데 겨울이라는 이유로,,,
그리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는 이유로

1주일을 그냥 놀고 먹으려 한다.

자주 못하던 욕조에 물 받아놓고 와인 마시기, 방 정리, 자동차 정비, 사진 정리, 방 구조 변경, 유럽 여행 기행문 책으로 만들기 등등 하고 싶던거 다 하고 편하게 지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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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을 처음 샀을 때 Autofocus가 잘 안되어서 무작정 뜯었던 적이 있다.
콘탁스 클럽과 그 외에 여러 사이트들을 쥐잡듯 쑤시고 다녔으나 렌즈 설계상 먼지가 많이 들어간다는 얘기는 많이 봤으나 실제로 뜯었다고 하는 사람이나 그걸 사진 찍어서 올린 사람들이 없었다. (적어도 난 찾지 못했다)

무작정 뜯은 렌즈는 실제로도 그리 어려운 구조가 아니었다 (예전 매뉴얼 렌즈들에 비해 쉬웠다) 하지만 잘못하면 기판이 찢어지는 등 여러가지 불안한 점이 많은 분해기였다.

그래도 뜯은 뒤에 렌즈 청소 라던가 AF손보기 라던가 그리 어렵지 않게 끝내서 다시 뜯었다. 사실은 렌즈 흘러내림에 대한 대책을 세워 볼까 해서 시작했다.

결국 흘러내림은 고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분해한 사진을 찍어 남길 수 있었기에 위안이 된다.



우선 N1과 렌즈의 모습.
렌즈 마운트 라던가 렌즈 자체라던가 좀 무식하게 (?) 큰 경향이 있다.




바디 렌즈 마운트 부분. 접점은 10개이다. 다 쓰는지는 모르겠다.



렌즈의 마운트 부분.



금속 재질의 마운트를 4개의 나사를 풀어 들어내면 이런 모습이 된다. 그리고 그 바로 다음에 얇은 플라스틱의 원형 마개가 있다. 마감을 부드럽게 끝냄과 동시에 빈 공간이 없게 메꿔주는 역할을 한다. 그냥 손톱으로 틈 사이를 벌리면 쉽게 빠지며 부러지기 쉽지 않다. 하지만 나는 딴데 던져 놨다가 깔고 앉아서 한쪽이 부러졌다. 성능에 이상이 있는거 아니라 상관없지만 (끼우면 안부러진거 처럼 잘 붙는다) 그래도 기분이 별로....
렌즈 마운트 접점과 렌즈 경통으로 통하는 기판은 찟어질 우려가 있으니 테이프로 미리 붙여놓자.





그 다음에 풀어야 하는 것은 저 동그란 테두리 (빼서 약간 비스듬하게 놓은 것) 뒤에 있는 세개의 나사이다.  그것을 풀면 동그란 테두리 하나가 더 빠진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금속 마운트를 얹어 놓고 나사를 풀렀다. 실제로 분해 해 보면 어떤건지 금방 알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왜 풀어야 하는지도...




두개의 플라스틱 테두리를 다 분해해서 치우면 이런 모양이 된다. 그럼 오른쪽에 있는 얇은 기판이 한개 더 보일 것이다. 그렇다. 이것을 빼기 위해 테두리를 다 뺀 것이다. 이걸 안빼면 렌즈 뭉치랑 렌즈 경통이 분해가 안된다.

그리고 여기서는 벌써 뺐지만 렌즈 뭉치 둘레로 네개의 나사가 있는데 이것이 렌즈 뭉치랑 경통을 연결하는 유일한 나사이다... 조심히 빼자.




가까이서 본 모습.끝부분에 하얀색 쪽을 빼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두번째 테두리...




나사를 다 풀었으면 경통을 서서히 들어본다.




똑바로 들 필요는 없다. 그만큼 빼는게 쉽다.




이녀석을 안빼면 경통이 올라오다 딱 걸려서 렌즈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상황이 된다. 꼭!!! 빼자




렌즈 뭉치와 경통이 분리된 모습. 의외로 간단한 모습...




렌즈 뭉치이다. 툭 튀어나온 나사가 경통에 A (밑에 사진 참조)랑 연동된다. 줌링 연결이 된다.



다른 각도로...





문제의 그 렌즈 설계.... 위의 그 넓은 렌즈군이랑 밑에 렌즈군이랑 완전히 떨어져 가운데가 뻥 뚫려있다. 그래서 렌즈 거리 정보창 사이로 들어간 먼지가 바로 이 사이에 떨어지게 된다. 설계상 아주 치명적인,,, 그래서 필연적인 오류이다.



줌링의 고무를 벗겨내고 테이프로 붙어있는 검은색 플라스틱 마개를 떼어내면 이녀석이 나온다. 여기가 헐렁해서 줌이 흘러내리는 것 같은데.... 나로서는 방법이 없어 포기했다.



줌링 안쪽을 보면 이런 녀석이 있는데 나사를 다 풀어내면 줌링이랑 아래쪽 경통이랑 분리되어 정보창 분리가 가능하면 모터라던가 여러가지 기어가 자세하고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전체적으로 청소를 하지 않는 이상 풀르지 말자.




경통 안쪽을 보면 이렇다. 아래쪽에 금속으로 된 길다란 것이 위에서 말한 A이다. 줌 연동 장치.... 이녀석이랑 그 옆으로 보이는 기판 같은것이 줌이 얼마나 되어있는지 읽는 장치이다. 밑에서 또 보여 줄 거다.




USM과 그에 따른 기어장치.



줌링 연동 금속이랑 그에 딸린 줌 정보를 읽어내는 기판.




나는 렌즈 경통에서 줌링을 완전 분해 해 버렸다.



그러면 여기서 보이는 것 처럼 거리 정보를 픽업하는 센서와 연동장치가 보인다. 전자장비를 도입해 나름 간단하고 합리적인 설계가 이루어 진 것 같다. 심지어 조리개 정보까지 이렇게 생겨서 프로그램 모드에서는 조리개링을 어디에 놓던지 간에 컴퓨터에서 연산해 낸 조리개를 만들어 낸다. 니콘같이 f값을 22에 놓고 안전핀을 끼워 넣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아까 분해한 렌즈뭉치와 줌링을 붙여 보았다. 24미리일때 모습


역시 렌즈뭉치 + 줌링의 모습. 이건 85미리일때 이다. 조립할 때 중요한 점은 렌즈 뭉치에 凸 이런 모양이 있고 렌즈 줌링에 凹 이런 모양이 있다. 조립할 때 잘 맞춰 넣어야 한다.



조립하는 순서는 분해했을 때의 반대로 하면 된다...
완전히 나사를 엮기 전에 줌링과 촛점링을 돌려 렌즈가 완전 연동되는지 확인해 보고 조립하자. 줌링이야 완전 straight forward해서 돌리면 렌즈가 튀어나오겠지만, 촛점링은 렌즈 앞면을 보고 안쪽이 실제로 돌아가는지 봐야 할 것이다. 돌아가는 것만 확인되면 오케이.

그럼 N24-85렌즈 갖고 계신분들은 화이팅!!



Photo by Aikoman, Fuji 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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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main, Auckland.
Fuji 4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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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main,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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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duct Harbour,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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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Centre,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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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kei,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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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puna, Auckland.
Agfa HDC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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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puna, Auckland.
Agfa HDC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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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main,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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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main,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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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main,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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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팔아버려 남아있지 않는 니콘.
쓰면서 아쉬웠던 것이라고는 예전의 Ai 렌즈를 지원 안한다는거...
하지만 결과물에는 항상 만족했던 그런 렌즈들...
그래서 아직도 FM이랑 35/2.0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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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과장님 + 민지.
Queen Street, Auckland C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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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Queen Street, Auckland C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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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N1: Colour negative filme

Posted 2008/04/25 16:00

Contax N1과 N24-85/3.5-4.5 Vario Sonnar T*로 컬러 필름을 처음 뽑아 보았다.
전에 캐논 EOS3를 살때 얻었던 이상한 필름 (그나마 product of EU 라고 해서 조금은 신뢰를 했었는데 완전히 실망했다)을 넣고 급한 마음에 이거저거 아무거나 찍었다.

결국 건진거 하나 없는....
그래도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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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푸나 스타벅스.
아침 업무 시작하기 전 회의하면서 마시는 커피만큼 맛나는 건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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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집에서 혼자서 셀카놀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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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puna beach
앞에 보이는 섬이 랑기토토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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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puna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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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p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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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p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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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p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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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 Auckland C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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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Posted 2008/04/19 20:18
지금은 우리 집에서 하숙을 하고있는,,,,
참 오랫동안 내 후배를 해 준 녀석.
고등학교 대학교 후배.

날씬하고(?) 착하고 순수하고....
그래서 가끔 답답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어떤 얘기든 들어주는
약간은 이상할 정도로 까탈스런 나를 이해해 주는
그런 녀석....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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