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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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30 Thursday night supper (4)
  2. 2010/04/30 quit smoking
  3. 2010/04/28 내 사랑스런 아가들... (12)
  4. 2010/04/26 Rollei 35 SE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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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04/25
  7. 2010/04/22 Would you like some coffee? (2)
  8. 2010/04/22 Rainy evening (2)
  9. 2010/04/20 with SJ bro
  10. 2010/04/19 glowing night scene
  11. 2010/04/19 Contax AX 방출...
  12. 2010/04/19 Clean me♡♡
  13. 2010/04/14 이번주는 이렇게... (2)
  14. 2010/04/13 쉬.고.싶.다.
  15. 2010/04/13 꽃들과 함께라면...
  16. 2010/04/13 빈속에 맥주 마시기...
  17. 2010/04/12 나도 장노출.... (4)
  18. 2010/04/11 오늘 하루종일 잤다 ㅠ.ㅠ (4)
  19. 2010/04/10 farewell (5)
  20. 2010/04/09 소유하는것이란...

Thursday night supper

Posted 2010/04/30 23:58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지만, 목요일 밤을 그냥 지낼수는 없지...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저녁을 먹어주자

생삼겹살이 아주 맛깔나게 익어가는 모습...
시원한 소주 한잔과 곁들이면 일품


생삼겹, 파무침, 김치, 상추랑 깻잎.. 그리고 쌈장
밥은 절대로 빠질수가 없다.

생삼겹으로 끓인 김치찌개
맛있어서 엄청 먹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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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t smoking

Posted 2010/04/30 02:45
It's been 16 years since I've started smoking.
Started damn early, and now I feel badly abused myself inhaling devil inside my lungs.

To finish off this ill activity, I must break my leftovers.

She's been a great accompany when I was happy, when I was sorrow, when I faced difficulties.
Didn't let me down even I was sleeping.

Now, I am saying good bye to you and I ain't miss you at all.
Bye bye. It's no good buy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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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스런 아가들...

Posted 2010/04/28 23:32
많이 많이 이뻐해 줄께~~ *_*


(왼쪽부터)
1. Kodak Retina IIc, Schneider-Kreuznach Xena 2,8/50 + Leica meter MC
2. (앞) Rollei 35SE (Rollei-HFT Sonnar 2,8/40), (뒤) Leica CL + Summicron-C 2,0/40 + Nikon Cable release
3. Contax RTS + Yashica ML 2,8/28
4. Contax 137MA + Contax Carl Zeiss Distagon T* 2,8/28
5. Yashica ML 2,8/35
6. Yashica ML 2,0/50 + Nikon HN-3 Hood + Nikon L39 (52mm) 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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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i 35 SE silver

Posted 2010/04/26 22:53
몇년에 걸친 지름신과 우여곡절과 좌절을 거쳐 드디어 이 녀석을 손에 얻었다.

Rollei 35SE 라고 하면 기존 Rollei 35S의 노출계 방식을 지침 표시 방법이 아닌
LED를 통한 표시 방법을 채택한 것으로, 이녀석을 마지막으로 Rollei 35의 전설같던 시절은 끝났다고 한다.

1980년에서 1982년까지 약 2년간만 생산, 판매된 비운의 녀석,,
다른 Rollei 시리즈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음에도, 2년밖에 안나왔다고 해서 더욱 더 애착이 간다.
(그렇다고 해도 다른 모델들의 생산년도도 비슷 하다는;;;)

Carl Zeiss 의 Sonnar 40mm f2.8 (Rollei HFT coating)을 당당하게 갖고 있는 녀석...

1969년 Rollei B35 와 Rollei C35로 시작한 Rollei 목측식 카메라의 전설은 이녀석을 끝으로,
13년간의 화려한 시간을 뒤로하고 단종 되었다.

처음 받아든 소포...
이 조그만 녀석을 왜 이렇게 큰데다가 담아서 보냈을꼬,,,


오호라~
포장을 대박으로 했군앙~ 헤헤

상태좋은 설명서와 카메라, 스트랩, 그리고 케이스

렌즈 캡은 없다.. 대신 30.5mm 필터가 대신 할 뿐이고~

오랫동안 안썼는지 (전 주인이 사진작가 인거 같은데 중형-대형으로 시간이 없어서 이녀석을 쓸 시간이 없단다)
꼬질꼬질 먼지도 있고, 저속셔터가 맛가서 공셔터질을 한 4000번 (오버,,,;;) 해주고 깨끗이 닦아주니까 좋아졌다.
레티나 IIc랑 셔터속도 비교 해봤는데 만족할 수준. ㅎㅎ

최대한 잘 찍어 주려고 했는데 이렇게 밖에 안된다..;;
내 실력이 여기까지지 뭐,,,


끝까지 같이 가고 싶다.
필름이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
이녀석 톱니바퀴가 닳고 닳아 멈추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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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10/04/25 13:35

1:34:48 PM


2nd trial


Does it go with title or not?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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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10/04/25 13:27
2010 Sunday, 25 April Hope this works 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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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like some coffee?

Posted 2010/04/22 22:42
발로 하는 foaming 이라서 거품도 굵고 보기에도 별로 맛없어 보이지만,
원두 맛도 좋고, 강도도 딱 알맞고...

무엇보다도 잠들기 전에 듣는 Artur Rubinstein의 Chopin piano solo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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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evening

Posted 2010/04/22 22:37


요즘 이런 사진을 자주 찍는다.
비가 와서 그런지, 젖은 창문 또는 이런 유리 뒤로 번지는 불빛이 좋다.
은은하게 퍼지면서 그윽한 색감,,,



'53 Volcanoes'
'City of Sail'
'All that low land + High sky + Wide water'
이것이 바로 Auckland 이다.

매일 출퇴근길에 보는, 버스 정류장 앞 집.
큰 집 하나인건줄 알았는데 (지금도 보면 순간 깜박하고 헷갈린다)
이녀석 자그마치 유닛이 네개다.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었는데 엎어지면 코닿는 거리라서 사진 몇방 찍어보고 들어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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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SJ bro

Posted 2010/04/20 23:38



아침에 일어나서 느긋하게 샤워하고 한컷,,
원래 샤워하고 바로 나와서 상큼(?) 한 모습이길 원했는데
이건 뭐,, 완전 까칠해 보인다....
눈은 또 왜저렇게;;;; 졸렸나??? -_-;;;




우리집으로 온 편지를 받으러 회사까지 왔다가 나한테 붙잡혀 여기까지 끌려온 SJ bro..
배가 고프다길래 대충 먹이고 보내려고 했는데 나까지 먹었다...-_-;;;
오늘 저녁으로 먹은 메뉴는 비~~~~밀 ㅋㅋㅋ
근데 오늘은 잘 먹었네?? 점심은 반 먹고, 저녁 제대로 먹고;;
드물게 제대로 먹은 하루,,,



뭐할까 뭐할까;;;
고민하다가 죽치고 앉아서 사진이나 찍고 놀았다.
노래방 가고 싶다는 SJ bro의 말에 '돈 없다'고 딱 잘라 말하고,,,
지금 생각해 보니까,, 커피 마시러 갔어도 됐잖아!!!! ㅆ#$^%@^#$$

최근 영입한 fuji silvi f2.8과 내 핸드폰
저거 나름 한글 돼서 편리하다.
요즘 LG는 외국버전도 한국어를 기본으로 깔아줘서 강추!!
다만 너무 인터페이스가 느리고 자꾸 다운되고 가끔 꺼지고;;;
iphone 이 너무나 땡기는 요즘이다 ㅠ.ㅠ


마지막으로 TVS Digital 로 마크로.
핸드폰에 대롱대롱~
우리 냥이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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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wing night scene

Posted 2010/04/19 23:35

살아있다는게 다행이다
힘든 하루가 지나간 후에도
이렇게 비가 오는 우울한 날에도
웃을 수 있는 순간은 오는구나...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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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AX 방출...

Posted 2010/04/19 22:11
오늘... 보내버렸다...

옥션에 Final 이라고 써놓고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거의 두달동안 안팔리던걸 계속 보고 있던 놈이 있었나 보다...

다름아닌 내가 졸업한 대학교의 생물공학부 교수,,,,-_-;;;
괜히 찔끔해진다....

소포비로 $15.95나 썼다...
나름 갈때까지 고이고이 그모습 그대로 가라고...

보내고 나니까 서운하다...
팔고 받은 돈으로 인터넷에서 새로 지를 디카를 보고 있으면서;;;;;

필름 카메라 다 팔아버리고 디카로 정착해 버릴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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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me♡♡

Posted 2010/04/19 22:02

옆집 딸내미 차인지, 아저씨 친구분 차인지,,
어딜 싸돌아 다녔는지 먼지가 뽀~얗다
누군가가 Clean me♡♡ 라고 써 놨는데...
근데 이차 앞에는 깨끗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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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이렇게...

Posted 2010/04/14 23:54
목요일:
아침에 운동 갔다가 출근
퇴근해서 바로 샤워하고 술약속 참석... (맨날 술이네,,,)

금요일:
아침에 운동 갔다가 출근
퇴근하고 시티 주변에 맴돌면서 사진찍기... (아마도 Fuji Silvi f2.8로 찍을듯?)
집에서 필름 몇개 말아서 Contax AX랑 야경 찍으러 가기 (선재 브로도 올것같은,,,,)

토요일:
아침에 운동 갔다와서 청소
가능하면 차고에 있는 물건 정리 (재빠르게 =3=3=33)
낮에 해 좋을때 사진 찍으러 가기 (역시나 흑백,, 난 가난하니까,,,;;;;)
밤에 시간이 되면 방 뒤집어 엎기 :D

일요일:
아침에 운동 갔다와서.......
만약에 방을 뒤집어 엎고 정리가 안되어 있었다면....
마저 해야지.....
안약에 방을 아직 안뒤집었다면,,,
이때부터 시작이다!

저녁때는 구두닦고 셔츠 다리고 이것저것 준비하겠지?

그럼 다시 월요일.. ㅡㅠㅡ


다음주 계획은,,, 세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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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Posted 2010/04/13 22:24
편안한 의자에 기대어 몸을 숙이고,
발을 쭉 뻗어 허공에 내치고,
그렇게 쉬고싶다.
부슬부슬 비오는 오후 서늘한 바람 아래에서
낮잠을 자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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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과 함께라면...

Posted 2010/04/13 22:19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 같다.
아무 생각없이 좋은 향기 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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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맥주 마시기...

Posted 2010/04/13 21:49
좋다~~~

술값아낄수 있을 거 같은,,,
한병에 그냥 확~ 올라온다 ㅎㅎㅎ
요즘 술마시는게 퇴근해서 인터넷 하는거 처럼 일상이 되어버린 거 같은 기분...

오늘은 아침부터 물 왕창, 인스턴트 커피 두잔, 옆에 부하직원이 먹다 떠넘긴 블루베리 머핀 하나...
초코렛 아주 약간 & 크래커 몇개?

도시락으로 싸온 점심은 다른 부하직원한테 원샷하고,,,

뭐,, 요즘 먹는게 이리 재미없는지...
그저 생명 부지 하려고 먹는거지 뭐,,,
말 그대로 '살기위해 먹는다'네 ㅎㅎ
살이나 쫙~ 빠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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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노출....

Posted 2010/04/12 21:55
해보고 싶다 ㅡ.,ㅜ
별도 찍어보고 싶고, 해질무렵 바닷가 장노출로 찍어서 구름은 물처럼, 파도는 안개처럼....
뭐부터 사야하지?

아니아니,,, 뭐부터 배워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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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잤다 ㅠ.ㅠ

Posted 2010/04/11 21:47
어제 12시쯤에 집에 들어와 이것저것 하다가 1시 반쯤에 잤는데....
오늘 아침 9시에 일어나고 운동 갔다와서 점심먹고 인터넷 하다가 바로 골아떨어졌다...

지금 밤 9시 46분....
일어나서 허무한 마음에 멍때리고 있음...

아아..... 내 일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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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Posted 2010/04/10 00:12

2006' Matakana Ascension (The Twelve Apastles) Merlot Carbernet Sauvignon

너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Farewell to you,

이래저래 의미 많았던 와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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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는것이란...

Posted 2010/04/09 20:47

'소유' 라는 단어를 어렸을 적은 그렇게 느끼지 못했었다.
그저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들이라던가, 용돈과 파트타임을 하며 모은 돈으로 산 생에 처음으로 갖는 워크맨이라던가... 그마저도 이제는 내 곁을 떠났거나 일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한 것들뿐이었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을 좋아했다. 종교를 떠나 스님의 글 내용들이 마음속에 와 닿았다. 스님의 그 높은 깨달음에 비해 티끌만큼의 깨달음도 되지 못했지만 그분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그분의 글귀 중, 난에 대한 내용이 가장 맘에 들었고 아직도 기억이 난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실제로 소유하는것은 아닐지라도 소유하는 것 처럼 느껴지고 그렇게 이해됐다. 소유하는 만큼 정성스럽게, 아끼고 돌봐주며 항상 신경쓰는 것이 사랑이라고 배웠다.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 그런 사랑이 많았다. 돌이켜 보면 얼굴이 붉어질 만큼 부끄러웠던... 사랑이라고 말하기에도 민망한 그런 시간들이 나의 머리속에는 아직도 남아있다. 미안한 마음들, 안타까운 마음... 이런것들이 쌓이고 쌓여 정말 '사랑' 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차례차례 만나고 다시 떠나갔다. 아니, 여기에 다시 남겨졌다.

수많은 시간을 '남겨진' 나로 살아오면서 그리 특별한 감정은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어느 노래글귀처럼 자유로워진 그런 시간과 생각들로 버틸수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잊어갔다. 그리고 계속 쳇바퀴 돌던 어린 시절의 다람쥐처럼 계속 같은 반복을 하고 있다.

자유로운 영혼 이라는 말을 들은게 언제 부터였는지... 이제는 기억하기도 가물가물 해진다.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 만족하고 좋아한다면 자유롭다는 생각을 했었다. 구속이라는 단어도 생각을 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사랑을 하면서 소유를 하게 되고, 구속을 하면서 자유로운 영혼은 내 두손에 파괴되어 도망쳐 버렸다.

사실, 아직도 이런 것들이 이해가 잘 가지는 않는다. 이별을 하고, 하염없는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시도하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제는 알 수 있을것 같다. 수만은 겁을 쌓아서 만든 인연도, 그 정도가 있는 것이다. 모든 인연을 소중히 해야 하지만 그 인연들이 모두 나의 소유물은 아니다. 하물며 내 자신도 내것이 아닌걸...

기대를 안고 나를 만났던 수많은 그들... 이제는 안녕...
여기까지였던 우리들의 인연은 아마 그 다음생에, 또는 더 후의 생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때론 얕게, 때로는 깊고 높게 밀려오는 파도마저도,
밀려든 후에는 다시 저 먼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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